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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5.

[엑셀단축키] 폭/높이 자동맞춤 이젠 마우스 없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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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효율화



네네 저도 깜짝놀랐어요 

사실 07버전 이후 리본메뉴에서는 Alt + H 하면 "홈" 부분이 선택되면서 키보드로 할 수 있는게 나오죠
그런데 행/열 자동맞춤은 어디있나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1. 행셀 시트추가 한다음에 시트간 이동하고, 필요없으면 시트 삭제까지. 한번에. 
2. 행(가로)/열(세로) 전체 선택하고 줄 추가하고, 필요없는 줄은 삭제하고. 
    그리고 추가한열에 데이터를 입력하다가 칸을 넘어가면, 자동으로 폭과 높이 맞춤을 해줍니다~~~ 

데이터 선택은 참고로 넣었어요~ 데이터를 선택해야 해당영역 가로/세로 조정도 하니깐요. 

폭 자동맞춤 : Alt + H, O, I
높이 자동 맞춤 : Alt + H, O, A  

근데 사실 따라가다보면 
리본메뉴에 어디있는지 알겠죠.. 

"홈" 에 우측에 있는 "서식" 메뉴 안에 들어있었네요. 

즐거운 엑셀생활 하세요~~~ 




정리내용 참고 (아래)


2019. 5. 12.

끝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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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출구는 어딘가로 들어가는 입구다
every exit is an entry somewhere.

영국 극작가 톰 스토포드  Tom stoppard


2019. 4. 9.

우리땐 안그랬는데 by 조지 베일런트 George vail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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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나면, 자신은 처음부터 작은 나비였다고 주장하게 된다. 성숙의 과정이 모두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George vaillant Vaillant, G. E. 1977
Adaptation to life. Boston : little brown.

돈을 지혜롭게 쓰는 방법


프레임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름' 이다. 여러 영역 중 이름의 영향을 가장 심각하게 받는 영역이 바로 돈이다. 돈에 붙여지는 이름에 따라 돈을 다르게 쓰게 된다는 이 단순한 원리 하나만 잊지 않고 산다면 큰 부자는 못되더라도 지혜로운 부자는 되고도 남을 것이다. 



프레임 by 최인철 P.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