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4938669805209700, DIRECT, f08c47fec0942fa0 J's Memory: 2018

2018. 11. 8.

How TO set up the default in google account (like gmail) / 구글 디폴트(초기값) 계정 설정 방법 / 怎样设定谷歌初始帐号


When we log-in the gmail (or google another service)  as more than one account (ID)
지메일 등 구글서비스 이용 시 1개 이상의 아이디로 로그인 시


The account what first have logined will automatically set by default account.
처음 사용한 계정이 자동으로 디폴트 (초기값) 계정으로 지정됩니다.


Here is how can fix it (setup default account as another ID)
어떻게 초기화 아이디 (계정) 을 바꿀지 설명드리겠습니다.




#


one by one step (ex: gmail) : 
아래 내용을 따라해보세요 (예: 지메일)

1. logout all the account & delete from saved information (account)
모든 아이디(계정)을 로그아웃 상태로 만들고, 아래 사진과 같이 저장된 계정정보를 삭제 합니다.
(계정을 삭제 하는게 아니라 저장된 계정정보를 삭제하는 겁니다)




2. start to login one by one (the first account that will login, would be your favorite ID)
하나씩 로그인을 합니다 (처음 로그인할 계정은 가장 좋아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there's no picture, because easy to find)

3. after then, when you enter the site (ex: gmail), enter as default ID.
앞으로 사이트 진입 시, 초기값으로 설정된 계정으로 자동 진입됩니다.




2018. 11. 4.

python while 구문 으로 더하기 및 구구단 외우기 연습




"모두의 파이썬" 을 보며 혼자 독학중이다.

20일 또는 30일로 나눠서 하라고 했는데, 얼른 배웠으면하는 마음에 하루에 6~7일분씩 진도를 나가고 있다.

지금 Day10의

while x<10 p="">
이라고 하면 그 아래는 x에 대해서 10미만 (9까지) 반복하는건데, 이렇게 "무작정 따라하기"를 따라 해보다 보니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아래는 1부터 10까지 합계를 구하는 파이썬 코드다. ("모두의 파이썬" 의 10B-sum.py)


s=0
x=1
while x<=10:
    s=s+x
    print("x:",x,"sum:",s)
    x=x+1

비록 초급단계지만 이정도 하다보니 직접 곱하기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
*.*

그래서 아래와 같이 만들어봤다. 쉽게 한듯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몇십분 걸렸다.


x=input("구구단 몇단?")
a=int(x)
m=1
while m<10: br="">    print(a,"단 맞으시죠?", a,"x",m, "=", a*m)
    m=m+1


line2 까지는 알았는데, line3에 곱하는 인수를 따로 넣어야 하는걸 생각못했다.
그리고 while 이하 구문에 반복을 하도록 했다.


더 복잡한걸 보면 어떨지 아직 감이 안오지만, 풀어가는게 재미있고 뿌듯한것 같다.




프로그래밍 (파이썬) 공부 시작 : 기초/초급을 시작하는 내 방법


컴퓨터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책을 읽다보면 향후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많은 직업이 없어질것이며, 자동화 될것이며, AI 가 어떻게 인간을 대체하게 될지... 등등

그리고 많은 학자들이 적어놓은 예전보다 더더더 빠른 속도로 변화는 세상에 대한 경각심..


이 글 또한 그렇다.


그리고 "직업의종말 by 테일러 피어슨" 이나, "나인 by 이토, 제프하우 공저" 등을 읽은 영향도 있었다.



그래서 어찌되었건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고 싶었고, 파이썬이 그 목표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


  1. 쉽다 (최초 교육용으로 추천한다고 함. C언어가 deep 한 구석까지 볼수있지만 어렵다고)
  2. 유행중이다 (유행 = 인기 라고 생각하며, java 도 있지만, java 보다 쉽다고 함)
  3.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 많이 나와있다고 느낌. 유행(인기) 덕분인지, 번역본도 보다 빨리 출간되는것 같다. 
  4. 응용분야 (일반인들이 사무에 활용 가능, 웹분야 활용가능, 기타 언어와 결합 가능 등)
  5. 타언어 대비 공부 시작 후, 단시간 내 성과를 낼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


이렇게 해서 영어공부와 함께 프로그래밍 공부도 파이썬으로 함께 하기 시작했다.
시작시점은 대략 10월말부터이고, 현재 공부방식은 아래와 같다.

우선 컴퓨터 typing 없이 책한권 읽어보고 시작하라는 어느글을 보고,,
우선 쉬워보이는 "처음 만나보는 파이썬 by 가마타 마사히로" 를 한번 읽어보았다.



사실 컴퓨터 실습없이 그냥 책만 읽을려다보니 중간 조금 못가서 몸이 근질거리기도 했고, 생각만으로 정리하며 넘어가려다 보니, 집중이 흐트러지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다. 내 수준에 비해 책이 어려웠던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검색에 검색을 한 결과, 많이 쉽다고 추천하는 "모두의 파이썬 by 이승찬, 길벗 출판"을 하루에 5일분 정도씩 읽고 실습해보고 있다.



"모두의 파이썬"을 읽기 전에 사실 외출을 할때 "점프투파이썬"의 PDF 버전과 웹페이지를 핸드폰이나 타블렛을 통해 읽었다. 첫번째 책도 그렇고 "점프투파이썬"도 그랬는데, 처음 개요나 변수정의하고, 산수 정도 수준까지는 이해가 무난했으나, 나중에 "자료형" 이나, "튜플" 이 나오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됐던것 같다.





일단은 현재 절반넘게 진행한 "모두의 파이썬"을 완독하고, "점프투파이썬"으로 넘어가볼까 한다.


그리고 완전두껍게, 그리고 상세하게 잘 설명되있을것 같은 "러닝 파이썬 5th by 마크러츠"의 번역판이 나와있어서 현재 빌려다 놓았다. "모두의 파이썬"을 읽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훑어보고 괜찮으면 한권 구매해야 할 것 같다.


기타 "뇌를 자극하는 파이썬 by 박상현" 도 아직 못읽었는데, 점프투파이썬 까지 진도 나가고 훑어 봐야겠다.

"점프투파이썬" 은 원래 온라인에 강좌 형식으로 나오던게 책으로 처음 2000년대 초반에 갈무리되어 종이로 나온 우리나라 첫번째 파이썬 책이라던데, 온라인 pdf (예전 python 2.x 버전기준) 를 보더라도 설명이 나름 잘 되있는것 같다.

물론 초보자에게는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해 적었다는 "모두의 파이썬"이 먼저일것 같다.






2018. 10. 29.

Edit (Cutting) Your Video File with Basic App (Win10 Built in), 윈10 기본 어플로 비디오 편집 (자르기)

tag : 윈10 기본 어플로 비디오 편집 (자르기), 利用自带win10 软件编辑、切割视频(电影)等。동영상 편집



There is some Basic application on Windows 10 to edit video file. If you don't do editing video always, then it is better selection than download new one again.



you can learn with follow step.



1. Select your video file, and Right Mouse click, open with “Picture”.




image

2. Then you will see the below screen. and select on right side “edit and make”
image



3. and select “cut” on “edit and make”.
image



4. adjust the two point below “a” and “b”. after then “save copy” on right upper side.

image


That’s All.. Enjoy!




2018. 10. 28.

solution about after office 2016 (excel 포함) activate still show "message let's get started"




tag :

solution about installed & activated office 2016 (excel 포함) show "let's get started"
오피스 2016 설치 및 인증 후 "let's get started (시작하세요?)" 메시지 계속 뜰 경우 해결책
office 2016 安装 认证完成后,还提示 "let's get started" 时的解决方案








it's referred as this answer from MS.

for the simple, you can do as below :


  1. it is way to delete the volume licensing check
  2. first, into to "regedit" and find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Microsoft\Office\16.0\Common\OEM" and import it, after then delete it.

  3. secondary, find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Office\16.0\Common\OEM"and import it, after then delete it.


That's all.





최신 하이엔드급 무선 헤드폰 비교 정리 (소니, 보스, 젠하이저)


무선 헤드폰에 관심이 가 검색중이고, 이에 대해 장점/단점을 정리해본다.
여러 리뷰들을 검토하고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글이므로 개인적일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몇시간동안 비교했다. 시간 아끼고 싶다면 읽을 것..

최신 무선헤드폰 3대장 (2018.10월말 기준임) 으로 불리우는 제품은 아래와 같다.


  • bose (보스) qc35  (qc35 II 도 있으나 그거그거임, 가격도 몇만원차이)

  • sony 1000x m3 (이전버전은 m2, m1 이 있다. m3 는 최근에 나온듯)




  • 젠하이저 pxc550 무선 (wireless) : 내 머리엔 작았다. 군모자 59~61cm(호)
                                                아마 58cm 이하면 딱맞을거같음. 








종류별로 비교해보자.



NC (노이즈캔슬링, 노캔) 



sony 1000x m3(m2) > bose qc35 II (qc35) > 젠하이저 pxc550 무선 


소니 1000x m3 : 제일 낫다고 하는데, bose 매니아층이 두터워 그런지 bose 가 낫다거나 비슷하다는 경우도 다수. 소니가 점차 bose 를 넘어서고 있는건 대다수 의견인듯.

bose qc35 II : 빗소리, 카페 떠드는 소리 등 왠만한 소릴 다 막아준다고 함. 처음 노캔 만든회사. 처음 bose 노캔 써보고 깜놀랐다는 사람이 많았음.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듬. 아참. qc35 는 노캔켜고 음악 재생 없을 시, 노캔 기능떄문인지 몰라도 멀미난다고 함 (휘이 소리 들린다고 함)

젠하이저 pxc550 무선 : 여러 음역대를 고루 표현하고, NC(노이즈캔슬링, 노캔 : 외부 소음방지)를 켜거나 끄더라도 비슷한 음질을 들려줌. 나중에 배터리가 없어서 유선으로 듣더라도 제일 무난할 것으로 생각됨. 근데 개인적으론 노캔이 조금 부족한게 길거리 안전 감안 시 유리하지않나 싶음.



일반음질

젠하이저 pxc550 무선 = sony m3(m2) > bose qc35 II (qc35)

sony 1000x m3 : 노캔 튼 상태에선 제일 낫다고 함. 또는 pxc 550 과 비슷한듯? 노캔이 수준급이면서 음질은 qc35 보다 답답하지 않게 공간감을 만들어준다고 함.

pxc550 : 저음~고음까지 무난하게 들려준다고함. 클래식도 듣고, 팝송, 힙합도 듣는 나한텐 제일 나을것도 같음.

qc35 : bose 특성상 저음 강조가 두드러져 고음을 잘 못살린다고 함. 예전 모델들보단 많이 나아졌고, 별도로 스마트폰 연동해서 조정 가능.



음질 (코덱)

sony m3(m2) > 젠하이저 pxc550 무선 > bose qc35 II (qc35) 




m3 가 제일 지원하는 코덱이 많고, 그다음이 pxc550, 그 다음이 qc35 임. 
다만 qc35 가 지원코덱이 적다고 해서 음질이 크게 나쁘다는 의견은 별로 없었음.
새로운 기술이 나왔다고해서 다 좋은건 아닌듯. 


착용감 

bose qc35 II (qc35) > 젠하이저 pxc550 무선 > sony m3(m2) 


qc35 는 누구나 착용감을 극찬함. 헤드폰은 머리를 많이 덮어 착용감 매우 중요. 무게도 가벼움 대략 230~240g 수준. 요다현상도 없음.

pxc550 : 무게 중간수준에 sony 1000x m3 보단 나은듯. 요다현상 있다는 얘기 없음. 다만 헤드폰 크기 조절부분이 4~5단계정도로 매우 짧아서 머리큰사람은 문제 있을듯. 헤드폰 착용시 귀 주변 온도는 제일 낮은편임 (이래서 노캔이 잘 안되나?)

sony 1000x m3 (m2) : 우선 헤드폰 귀 막는 부분 패드가 두꺼워 땀이 찰듯. 요다현상있고, 착용감에 대한 불만 많음. m1, m2 때부터 큰 변화 없다고 함. 요다현상은 m2 에 비해 많이 줄었음. 소니 헤드폰 정수리 부분이 부서지는 경우 있다고 함. 노캔 위해서인지 측면 압력(압박) 심한편. 



가격 (향후 가격방어) : 가성비 좋을수록 좌측 

bose qc35 II (qc35) > sony m3(m2) > 젠하이저 pxc550 무선




qc35 II : 가격방어 잘됨. 2~3년에 한번 모델 출시. 약 30~40만원 수준. 미국 리퍼 제품이 현재 인터넷최저가로 약 32~34만원 수준에 팔고 있음. 

sony 1000x m3 우선 나온지 얼마 안되었고, 각종 신기능 들어있어 우선 비쌈. 50만원수준.


가격방어는 잘 안된다고 함. 신제품이 자주 출시되어 구 모델 할인 많아짐. 

pxc 550 무선 : 나온지 2년정도 되었고, 신제품 35~37만. 중고 미개봉 30~35수준임. 아마 조만간 신제품 나올거같음. sony 보다 가격방어는 나은듯.



조작 (컨트롤) 및 연결 등 : 조작은 매우 주관적임. 개개인마다 평가 다름.

젠하이저 pxc550 무선 : 우측 무선 제스처 컨트롤. 인식 잘되고 편리하다는 평. 구 스맛폰연결잭 사용 (usb c 아니라 아쉬움). 

sony 1000x m3(m2) : m3 는 최신이라 usb c 지원하고, 재생시간도 타 2개 대비 좀 더 김. 조작은 터치 컨트롤인데, 실수로 만지는 경우 있다고 함. 

bose qc35 II (qc35) : 우측 재생 컨트롤 있고, 좌측에 노캔(또는 하이구글로 변경 가능) 버튼있음. 







결론

가격 3개 모델 모두 30~50 만원 수준임.


최신기능 및 편리성과 디자인, 그리고 좋은 노캔 수준에 음질 감안하면 은 소니 1000x m3.

가격 우선, 그리고 적당한 노캔에, 터치 컨트롤, 재생방식 (무선/유선) 에 따른 음질변화 없는걸 선호하면 젠하이저 pxc 550 무선.

저음강조, 비교불가능한 편안함, 성능좋은 노캔 = bose qc 35 II





기타

골전도 이어폰이라고 외이 (바깥귀)에 진동을 통해 내이(안쪽귀)에 소리를 전달해주는게 있는데, 처음 착용해봤는데 신세계였다!! 사실 약간은 소리가 나긴한다. 하지만 소리가 크지도 않은데 안쪽에선 크게 들리는게 신기.





2018. 10. 27.

2018. 10. 26.

Study English with Tangled (라푼젤 영어공부) #day006





소요시간 : about 1 Hr
재생시간 : -
느낌 : 디즈니나 픽사 애니메이션들은 노래가 나오는 부분이 많다. 노래까지 따라 부르려니 곤혹이다. 게다가 노래가 짧은게 아니라 길기까지하다.. 그래도 어감살려서 따라해봐야겠다..

어려운 부분 :

  1. the usual morning lineup : 보통 아침의 라인업 (일정) 이다.. 
  2. start up the chores and sweep till : chores (잡일), sweep (쓸기)
  3. polish and wax : 광택과 왁스질하기 
  4. mop and shine up : 대걸래질하고 빛나게하다(?)
  5. play guitar and knit and cook and : knit (뜨게질하다)
  6. papier-mache
  7. ballet : 발레춤 (명사형인듯)
  8. pottery : 도자기 (그릇들)
  9. ventriloquy : 복화술 (?)


2018. 10. 25.

[요리] 간단한 소시지 맥주 안주 만들기 / 【料理】 简便的配啤酒下酒菜 “鱼香肠应用菜” / fish meat sausages snacks with alcohol

tag : 간단/간편 소시지 맥주 안주/ 【料理】 简便的配啤酒下酒菜 “鱼香肠应用菜” / fish meat sausages snacks with alcohol 

저렴하게 사온 소시지가 남았는데, 
아시다시피 개수가 많이 들어서 좀 질렸습니다. 
由于鱼糕香肠家里剩下较多,而自己弄了点配啤酒的下酒菜。

소시지만 먹기엔 왠지 차가운 느낌에 부드러운 느낌인데 계속 먹다보니 질리더라구요. 
鱼糕香肠一直吃起来,有点冷冷的、软软的,一直吃起来有点吃腻了。

그래서 다르게 먹어보려고 맥주 안주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키스틱/ 천하장사도 가능. 어육소시지는 모두 가능.. 빨간색 소시지는 어떨지 안해봄)
而为了试下不常的味道,自己弄了下陪啤酒的下酒菜。
(韩国 kiss tick 等,中国的鱼肉香肠均可) 





1. 소시지를 벗기고 절반을 자릅니다. 
(打开鱼糕,把中间切一半)


2. 또 절반 자른걸, 절반, 또 몇토막 냅니다. 너무크면 안바삭해집니다.
(再切一半,两半、三半。太大的话不变的催生。)

3. 적당히 접시에 깔아주고 (붙지않게) 3분정도 돌립니다.
(在微波炉不让他们混一起,转2~3分钟至变硬为止)



4. 처녀작 (소시지 1개 2.5분 돌림)
(处女作:把一个鱼肉香肠转了2.5分钟)
** 好吃。。决定再弄几个

5. 맛이 괜찮아서 더 만듬. 아래처럼 해주면 좀 분리가 되네요. 
양이 많아지면 전자렌지를 몇십초 더 돌리세요.
(味道可以再弄几个,随量的增加,需要多赚微博几秒钟) 




6. 결과물......
먹을만합니다. 쥐포같기도 하고,
소시지의 차갑고 부드러운맛이 아니라 바삭한 소시지가 되었습니다. 
(结果出来的下酒菜。吃起来感觉鱼肉蒲似的,
反正去除了原来香肠的冷冷地软软的,而变成为催生的小香肠片)



*** 주의사항 다 돌린 후 10~20초정도 차갑게 식혀야 바삭하게 됩니다. 
만약에 다 돌린후 아직 말랑하면, 좀 더 돌려주세요. 
(注意:微波完后需在10~20秒钟的冷却期,这样以便周围的湿气飞走)




2018. 10. 24.

블로그 이미지에 자동 워터마크 추가하기


완성되는대로 블로그 이미지에 자동 워터마크 추가 방법
이곳에 공유하겠습니다.


우선 아래 링크에 들어가셔서 사용할 워터마크 모양을 만들어주시고,
자신의 블로그 등 링크에 올려, 나중에 연결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http://www.picturetopeople.org/text_generator/others/transparent/transparent-text-generator.html#idMy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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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든 워터마크를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J's Memory 블로그 워터마크

20회 고성 통일명태축제 / 高城 第二十次 统一明太鱼展 / Korea Goseong Pollack(myeongtae) Festival

tag : 고성 통일명태축제 / 高城 第二十次 统一明太鱼展 / Korea Goseong Pollack(myeongtae) Festival



고성 통일명태축제 방문 후기

고성 통일명태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는다고 한다. 
나는 사실 인근에 갔다가 축제의 존재를 처음알았다... 
(위치 : 고성군 거진읍 거진항 일대)


명태는 원래 예로부터 서민들 밥상에 자주오르는 어류였는데, 한류(추운)성 어류로 날씨온난화로 점차 북방으로 고기들이 이동했고, 새끼 고기들의 남획으로 지금은 한국근해에서는 거의 안잡힌다고 한다 (1970년대경 한국 앞바다에서 1000톤/년, 현재 1톤/년 고작)

그 많던 명태들은 대부분 북극 인접지역인 러시아 인근에서 잡혀온다고 한다. 

한국산 명태 양식 관련. 
  1. 2016년에 처음 인공수정 성공 
  2. 그해 가을~겨울경 수정한 치어 방류 후 몇년후면 점차 많은 명태 어획 가능 예상
  3. 2017년 19회 명태축제에서 러시아산명태 다수 사용
    (이에 따라 명태 양식 성공에 의문 등장) 


어찌되었건 20회 명태 축제 사진 한번 보시죠. 
2일째에는 명태다이빙이 있었다고 하는데, 구경했으면 재밌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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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도 암놈/숫놈이 있는데, 암놈은 물의 제일 깊은곳에 몰려다니고,
숫놈은 중간~깊은곳 일대에서 배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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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 (맛있고, 재밌고, 즐겁고, 신나고) 라는 의미는 괜찮았는데,
왠지 "사고" 가 인식되는건 나뿐일까?





많이들 햇갈리는 거다. 

새끼는 노가리
갓 잡히면 생태
생태를 얼리면 동태
생태를 반쯤 말리면 코다리
바짝 말리면 북어
추운 겨울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면 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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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대회였던것 같다. 대상은 명태는 잘못이 없다.. 
그런데 만날수 없다.. 라는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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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江原道) 고성(高城) 건봉사(乾鳳寺) / Kunbongsa Temple


건봉사 네이버지도 위치
http://naver.me/IGvZf6Fk



강원도(江原道) 고성(高城) 건봉사(乾鳳寺) 및 능파교 (凌波橋)

***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길은 두갈래로 나 있는데, 북쪽은 북고성쪽과 연결하는 도로이고,
남쪽은 속초에서 진부령 고개를 넘을때 지나가는 길이다 (라벤더마을 맞은편 입구)

북고성쪽으로 연결되는 도로는 민통선지역으로 저녁에는 통행이 안된다고 적혀있었다.



(1920년대 한국전쟁 이전의 건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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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및 일본어 소개.


진부령고개 길 입구 건봉사 들어가는 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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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 입구다.




불이문(不二門)


(불이문 천장 그림) 


한국전쟁과 그 이전 화재 등으로 정문인 불이문(不二門) 과 능파교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어 지금도 복구중이다.

대웅전 옆에 장군샘이라는 약수터가 있다.
맛이 좋으니 꼭 맛보자. 
***






흐르는 물을 하천으로 흘려내보내고 있다. 
자주 보이지 않는 구조물이다.

***





주차장 입구에는 해송들이 곧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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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천일기도를 드린다고 한다. 대웅전 측면 벽.





***





*능파교 (凌波橋) : 조선시대 만들어진 무지개 아치형돌다리로 보물 1336호다.
고성 해변가의 구멍뚤린돌인 능파대와 이름이 비슷하다.




건봉사는 고성8경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