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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9.

링컨- 게티스버그 연설문 (gettysburg address by abraham lincoln/ 令肯 葛底斯堡演讲稿)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0121A63C51866E8225


흔히들 얘기하던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이 등장한 연설 입니다

Of the people: 국민의
By the people: 국민에 의한
For the people: 국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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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A%B2%8C%ED%8B%B0%EC%A6%88%EB%B2%84%EA%B7%B8_%EC%97%B0%EC%84%A4

* 실제 연설문이 포함된 뉴스 기사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5/53/Gettysburg_Address%2C_New_York_Tim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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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sburg, Pennsylvania  / November 19, 1863
On June 1, 1865, Senator Charles Sumner commented on what is now considered the most famous speech by President Abraham Lincoln. In his eulogy on the slain president, he called it a "monumental act." He said Lincoln was mistaken that "the world will little note, nor long remember what we say here." Rather, the Bostonian remarked, "The world noted at once what he said, and will never cease to remember it. The battle itself was less important than the speech."

1863. 11. 19 / 펜실베니아주, 게티스버그
1863 11 미국의 16 대통령인 링컨(A. Lincoln) 남북전쟁 희생자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최대의 전화(戰禍) 입은 펜실베니아주의 게티스버그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행한 연설. 연설 가운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government of the people, for the people, by the people)'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말은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또한 민주정치의 실천 이념이 되고 있다.




"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 our fathers brought forth on this continent, a new nation, conceived in Liberty, and dedicated to the proposition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Now we are engaged in a great civil war, testing whether that nation, or any nation so conceived and so dedicated, can long endure. We are met on a great battle-field of that war. We have come to dedicate a portion of that field, as a final resting place for those who here gave their lives that that nation might live. It is altogether fitting and proper that we should do this. 
But, in a larger sense, we can not dedicate -- we can not consecrate -- we can not hallow -- this ground. The brave men, living and dead, who struggled here, have consecrated it, far above our poor power to add or detract. The world will little note, nor long remember what we say here, but it can never forget what they did here. It is for us the living, rather, to be dedicated here to the unfinished work which they who fought here have thus far so nobly advanced. It is rather for us to be here dedicated to the great task remaining before us -- that from these honored dead we take increased devotion to that cause for which they gave the last full measure of devotion -- that we here highly resolve that these dead shall not have died in vain -- that this nation, under God, shall have a new birth of freedom -- and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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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87 우리의 선조들은 대륙에서 자유 속에 잉태되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명제에 봉헌된 새로운 나라를 탄생시켰습니다.
우리는 지금 거대한 내전에 휩싸여 있고 우리 선조들 세운 나라가, 아니 그렇게 잉태되고 그렇게 봉헌된 어떤 나라가, 과연 지상에 오랫동안 존재할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받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모인 자리는 남군과 북군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던 곳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에게 마지막 안식처가 있도록 싸움터의 일부를 헌납하고자 여기 왔습니다. 우리의 행위는 너무도 마땅하고 적절한 것입니다.
그러나 의미에서, 땅을 봉헌하고 축성하며 신성하게 하는 자는 우리가 아닙니다. 여기 목숨 바쳐 싸웠던 용감한 사람들, 전사자 혹은 생존자 들이, 이미 이곳을 신성한 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거기 보태고 것이 없습니다. 세계는 오늘 우리가 여기 모여 무슨 말을 했는가를 별로 주목하지도, 오래 기억하지도 않겠지만 용감한 사람들이 여기서 수행한 일이 어떤 것이었던가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싸워서 그토록 고결하게 전진시킨, 그러나 미완 으로 남긴 일을 수행하는 헌납되어야 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들 살아 있는 자들입니 . 우리 앞에 남겨진 미완의 과업을 하기 위해 지금 여기 이곳에 바쳐져야 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입니다. 우리는 명예롭게 죽어간 이들로부터 헌신의 힘을 얻어 그들이 마지막 신명을 바쳐 지키고자 대의에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그들이 헛되이 죽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굳게 굳게 다짐합니다. 신의 가호 아래 나라는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보게 것이며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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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있으시면~ 영화도 있으니 한번 보시죠 ^^;
링컨 2013(스티븐스필버그)

*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B%A7%81%EC%BB%A8_(2012%EB%85%84_%EC%98%81%ED%99%94)

* daum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4619




오피스 (워드) 단축키 : 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tag : 내어쓰기, 단축키, 들여쓰기, 오피스, 워드, 전부교체, 전부바꾸기,




뭐 2003이나 2007.. 에서 통용된다는 것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2010도 통용)

물론, MS 한 회사에서 만든거기 때문에, 동일한 기능을 가졌을 경우, 윈도우나 모든 Ms OFFICE에서 통용됩니다.



(아닌것도 있긴하죠.. 다른 단축키가 더 중요해서 딴게 있으면 우선순위가 밀리겠죠)



제가 자주 쓰는 단축키들:



콘트롤 + 좌측화살표, 우측 화살표   :  단어간 이동(띄어쓰기로 구분됨)

쉬프트 + 홈, 엔드: 블럭지정을 하는데, 한줄 한줄 .. 앞뒤로



콘트롤 M : 들여쓰기   (일정 칸만큼 띄어서 시작을 하여 글 작성, "번호표" 매긴것 처럼 되는 거에요..   물론, 엔터를 치더라도 해당 열에서 시작됨.   없애려면 백스페이스)

콘트롤 T : 내어쓰기  (위에꺼랑 반대입니다)


#





콘트롤 A : 모든 영역 지정.



콘트롤 F : 그다음에 C던가 P던가 하면 단어바꾸기가 되죠.  (단어바꾸기는 현재 커서 위치에서 아래로만 되고, 블럭이 씌어진 경우, 블럭영역부터 검색하고, 더 하겠냐고 물어봄)





Charles Robert Darwin (찰스다윈/达尔文) Well known sentence





힘들때 보는 명언  by 찰스다윈



힘든가요? 

종의기원을 쓴 찰스다윈이 아래처럼 말했답니다.


It is not the strongest of the species that survives, nor the most
intelligent, but the most responsive to change

- Darwin - 



- 살아남는종은 강한 종이 아니고, 또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그 외, 

- 바보는 인생에서 시도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




- 만약 내가 다시한번 살 수 있다면, 적어도 나는 일주일에 한번쯤은 시를 읽고, 음악을 듣는 것을 습관으로 삼을 것이다.



- 약간의 뛰어남이 승리를 가져온다.

Word 2007 특정페이지만 가로(세로) 변경 방법




WORD 2007 기준 방법 (하/상위 버전에서도 비슷)


3줄요약

  1. 가로로 변경할 페이지, 전 페이지에 두고, 사용자
  2. 페이지레이아웃 - 사용자 지정 여백.. 
  3. "페이지설정" 첫번째 탭에서, 가로/세로 설정해 준 후,   젤 아래 "적용 대상"을 잘 골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