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 발화량 = 회화능숙도...
오픽에서는 다 같은말이라고 생각한다. 회화에서도 같으려나?
시나공오픽 서적 관련 기사를 보다가 이런게 있어서 오려왔다.
IL - 1분에 30단어
이하, 즉 3문장 정도
IM - 1분에 50~80단어, 즉 5~8문장
IH - 1분에 100단어
이상, 즉 10문장 이상
AL - 1분에 150단어
이상, 즉 15문장 이상
즉, 1문장에 보통 10단어정도가
들어간다고 보며, 3~5문장= IL, 5~8문장을 말할 수 있으면 IM이라는
거다.
그리고 누구나 말하는데, 문법적인 실수는 그냥 넘어가는게 낫고, 말이 계속 이어지게 하는것과, 또한, 말이 "기승전결"이나,
"발단-해결시도-결과" 뭐 이런식으로 차례차례 나열하는게 좋다고 한다.
-- 실제, IM3(높은거)와 IH의 차이는 순서에맞는 올바른 나열의 차이가 원인이라고 하며,
IH 와 AL의 차이는 문법적 오류 등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IM2가 많은 기업들의 서류 통과가능한 오픽점수인것 같은데, 내용을 정리하자면,
IM2를 맞으려면, 1분에 70단어(7문장)정도를
말할 수 있어야 겠고,
말을 사건의 흐름에 따라 전개해나가고 결말 도출 과정(그리고 감동적인
한마디)까지 한다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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