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0. 15:14
希朢本無所謂有,也無所謂無,這就像地上的路,其實地上本沒有路,走的人多了,也便成了路。
It [hope] is just like roads cross the earth. For actually the earth had no roads to begin with, but when many men pass one way, a road is made.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미생에 나온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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